[지름](09.11.03)메카닉파일 야마토

아주 오래전에 종로에 있는 영풍문고에 장난감만 따로 파는 코너가 코믹코너앞에 있었다..
전문점이 아닌 곳에서 파는 피규어와 프라가 그렇듯이 온란인샵보다 10에서 30%정도 비싼 가격에
파는 곳이 었던데다가 당시 난 가난한 대학생인지라 그냥 눈팅만 하고 다녔다.

그런 와중에도 내 눈을 잡아 끌었던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그 것이 바로
메카닉파일-우주전함야마토 였다..

사실..난 야마토를 본적이 없다..오리지날은 물론 리메이크작들과 OVA도 말이다..
하지만 메카닉파일 시리즈는 너무 끌렸다..
8개의 제품을 모으면 하나의 전함이 되고, 부분탈착을 통해서 내부가 드러나는 것이
딱 내가 좋아하는 얄구진 스타일이었다.

당시의 영풍에서 팔던 가격은 50000\..도저히 내가 감당못할 가격으로 기억난다..
-난정말거지였다..심각하게..ㅜㅜ-
당시의 여자친구도 가격을 알고나서 사면 죽여버릴꺼라고 협박했던것도 기억난다..
-..맞다..난 당시 여자친구한테 밥얻어먹고 다녔다..-

그 후로 1년뒤에 어떤 사이트에서 우연히 이 녀석을 발견했다..덤으로 클리어 버전까지..
둘다 가격은 4만원 대....but..이 메카닉 파일시리즈는 인기가 없었던지 이미 품절된뒤였다..ㅜㅜ
후에 화이트 베이스도 이 시리즈로 나왔고..때마침 건프라 전문샵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 있었는데..
왠지 야마토가 끌리기도 하고 돈도 없어서 구입을 망설이다 구입하지 못해서 한이 되버렸다..

이 후로..난 할일없이 웹서핑할때 꼭 "메카닉 파일"을 검색하곤 했다..

그러면 언제나 나오는 것은 수백번은 더 본 리뷰들 뿐..
제길제길제길...을 외치며 이제부터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오면 그냥 사버리자 라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러던..어느날..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네이년에 메카닉파일을 쳤는데..
원래는 "관련상품이 없습니다."라고 떴던 쇼핑부분에 "메카닉파일 야마토"라고 뜨는 것이 아닌가..

오오오..
옥션에 일반판매자 분이 올려놓은 것의 가격은 52500\!!!!!

사실..과거 온라인 샵에서 팔던 것에 비하면 비싸지만..그래도 너무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의심이 되더라..
판매기간도 달랑 3일간..거기다 파는 물건들도
다 2~3년 된 피규어들 밖에 없고..혹시나 중고면 어쩌나 해서
판매자와 상담을 한 끝에..결국에는 구입..
3일만에 온 녀석!! 다행이 완전 세삥!!!




오..완전 대박..
이 녀석을 신품으로 구입하다니..
2006년 제작품을 새제품으로 구입했다니..
너무너무 기쁘다^^

리뷰는 차차 올릴생각^^

by DLIVE | 2009/11/08 16:36 | 장난감!! | 트랙백

[Muzik]리쌍6집-HEXAGONAL

[CD]다듀4집 싱글 5집, 리쌍 6집

사실 처음 리쌍앨범을 들었을 때
다듀4집보다 훨씬 별루라고 생각했다..

머..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1.난 리쌍보다 다듀를 훠얼씬!! 좋아하니깐..
2.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가  발레리노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3.왠지 지난 앨범들보다 가사가 더 직설적인 것 같아서..
특히 16번 트랙 "내 몸은 너를 지웠다"는 너무 독해~!!

..등등이 큰 이유인듯 하다..

그런데..그런데..그런데..

들으면 들을 수록 노래가 귀에 감긴다..
4번 Carousel, 7번 일터, 8번 Journey 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은 거 같다.

일터의 경우는 걸쭉한 비지의 랩이 노래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듯!!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눈 뜨면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치켜 올리고
  일터로 향해 발을 옮기고 해가 저물면
  다시 지친 모습으로 혹은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고
  환하게 웃으며 집으로 향해 때론 지치고
  힘들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나의님을 위해 참고 견디며
  일터에서 일해 MC는 펜을 들고서 배우는
  무대 위에서 그 모습이야 말로 아름다운 
  기적이니 힘을 내 너의 미래가 보이니-



ps...근데..이글루에서 노래추가는 어떻게 하는건감??
내가 아는게 없어서 ㅜㅜ

by DLIVE | 2009/11/07 17:49 | Muzik!! | 트랙백

[프라](09.10.14) HG 00 스나노오

얼마전에 구입한 건담들  http://DLIVE.egloos.com/tb/2462548

..사실 쟁여놓고 나중에 만들려고 했는데..
지지지지난 화욜새벽에..담날이 대학원 전공 셤날인데 미쳐서 후다닥 30여분만에 완성해버렸다는!!

스사노오!! 원래 일본 건국신화에 나오는 천둥의 신의 이름!!
건담 00 2기에서 한편만 나온 비운의 기체!!
 


누가봐도 오버플래그 혈통이 느껴지는 얄쌍한 몸매의 기체 되겠습니다..
요즘은 HG도 만드는 손맛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역시 건프라는 매해 진화하는 군요..좋아좋아^^

하지만 GN 크로의 변환이 탈착식인거랑 고정이 메뉴얼과 완전 다른 점등은
역시 MG만은 못하구나 싶군요..
거기다 고관절 연결부분은 먼가 애매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언젠가 겨울 방학이 되서 여유가 생긴다면 맘껏 가지고 놀아주고 싶어지는 녀석이군요..

그라함의  팬이 되버린 느낌이..ㅋㅋㅋ

by DLIVE | 2009/11/04 08:49 | 장난감!! | 트랙백

[지름]크라이저 miniSlim POPI-R02

이번에 맘에 쏙드는 다이어리를 텐바이텐에서 찾아버렸어요..
저 혼자 사기 아까워서 여자친구꺼 까지 같이 구입^^

그리고..왠지 저번부터 필요한 거 같아서 같이 구입해버린 멀티리더기
POPI-R02!!

기실,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 제가 들고 다니는 저장장치라는 것이
거진다 USB메모리인데다가, 가끔씩 쓰는 디카용 SD메모리나 PSP메모리스틱의 경우
굳이 리더기가 없더라도 케이블로 바로 연결하면 되서 없어도 그만인데.. 
그냥 이쁘기도 하고 할인쿠폰도 있고 어차피 다이어리라 같이 사면
배송비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사버렸습니다..
-요즘 소액, 고액 할 것 없이 마구잡이로 질러버리고 있다는 ㅜㅜ-


구성품은 리더기 본체와 케이블로 간소합나다용^^


집에 있는 메모리들을 읽혀보았습니다..
머..제가 얼리어댑터도 아니고 해서 전송속도를 재보거나 하지 않았지만..
답답함이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색깔도 있쁘구요..
가격도 10000원 안 짝이구요..
멀티리더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구입을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by DLIVE | 2009/11/04 08:44 | GEAR!! | 트랙백

[지름](09.10.12)1/100 오버플래그 + HG 스나노오 + HG 가데사 + HG 알케건담 + LR41


건담가게에서 간만에 대형할인을 하기에 욱하는 마음에 질러버린..
물론 카드 수수료랑 배송료를 따로 받기는 하지만..그래도 저렴한 가격이라 무리해서 구입해봤다^^

이런 할인 이벤트에는 평소에는 제값주고 안사지만 독특해서 정감가는 녀석들을
구입하는 것이 나름의 구매 원칙이라서 독특한 아이들로만 구입해봤다..

아..벌써 손맛이 기대된다는...

ps. 근데..배터리가 안 왔더라..으..결국 따로 보내줘서 얼마전에 받았다는..ㅋㅋㅋ

by DLIVE | 2009/10/24 12:09 | 장난감!!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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